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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여인태 도예가 ‘달항아리, 꿈을 빚다’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이 4일부터 2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여인태 도예가의 달항아리와 도자 작품을 선보이는 ‘달항아리, 꿈을 빚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 도예가가 그동안 제작한 달항아리와 도자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자기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도전, 성장의 이야기도 전시에 담았다.


전시장에서는 담백한 백색과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달항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도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작품집도 함께 비치한다. 전시 소품을 활용해 작품의 형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달항아리와 도자 예술을 다룬 관련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도자 작품 관람에서 관련 도서 독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달항아리와 백자가 지닌 순백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달항아리에 담긴 꿈과 소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042-270-75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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