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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원 통학버스 합동점검…보험·안전장치 살핀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와 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및 차량 안전장치 등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합동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구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다. 차량 구조장치 설치 및 결함 여부와 도로교통법 숙지 여부 등 통학버스 운행 전반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박미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규격과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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