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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전 직원 회계·세무 교육…내부통제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 회계와 재무제표 교육을 실시하고 회계·재무 업무의 정확성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세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회계 기초지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재무·회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방민식 세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가 맡았다. 방 회계사는 회계의 개념과 지방공기업 회계를 비롯해 재무제표의 종류와 기본 구조를 설명했다.


특히 대전도시공사의 재무제표를 실제 사례로 활용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계·재무 관련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공사는 오는 11월 재무·회계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한다. 부가가치세의 기본 구조와 과세·면세 거래 구분, 세금계산서, 지방공기업의 주요 부가가치세 쟁점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회계와 세무는 특정 부서뿐 아니라 공사 업무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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