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지역 세차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공공기관 내 출장 세차 서비스 도입…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 연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 충북광역자활센터 “지역 공공기관 연계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 지속 확대해 취약계층 자립 보증할 것”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일시적인 지원금 지급이나 일회성 시혜에 머물던 기성 취약계층 복지 행정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공공기관과의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일구는 선제적 자활 복지 백본망이 충북에 전격 수혈됐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9월 30일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자활사업(세차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광역자활센터-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지역 세차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files/news_article_images/202610/1707209_20261001100925-30840.720px.jpg)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구체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시행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충북 관내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와의 긴밀한 연계·협업을 바탕으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내에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전격 도입·활성화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과 인프라를 적극 모으기로 합의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확실히 보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선진형 자활 상생 성공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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