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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새내기 공무원 32명 첫발…가족이 공무원증 걸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에 신규공무원 32명이 공직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에는 신규공무원의 가족들도 함께해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동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축하하고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 온 가족들과 임용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 출발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무원증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신규공무원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신규공무원들도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구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


10월 1일 자로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모두 32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5명, 건축 3명, 토목 2명이다. 세무·기계·전기·녹지·보건·환경·지적·방재안전은 각각 1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과 복지, 세무, 건축·토목, 보건·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맡게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규공무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오래 간직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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