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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새내기 공무원 31명 첫발…부모가 공무원증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년도 지방직 공채 시험에 합격한 대전 서구 새내기 공무원 31명이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에서는 부모가 직접 자녀에게 공무원증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31명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 다짐과 부모님 격려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의 부모가 직접 자녀에게 공무원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방직 공채 합격에서 임용까지 자녀의 공직 입문을 지켜본 가족들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행정과 사회복지, 사서, 공업, 보건, 간호, 환경, 시설 등 8개 직렬 31명이다.


이들은 서구청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배치돼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공직의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분들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서구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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