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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초등생 ‘미디어 보는 힘’ 키운다…뉴스·광고 체험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뉴스와 광고 등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 속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교육에 나선다.

한밭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디어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리 도서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문 미디어강사와 수업에 필요한 교구재를 지원받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뉴스와 광고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디어 속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판단하는 힘과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본다. 이어 뉴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는 방법과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법, 생활 속 광고를 이해하는 방법 등을 체험과 활동을 통해 배운다.


수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지영 미디어교육사가 강의를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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