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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린솔·코스모비,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린솔과 코스모비㈜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나란히 진출했다. 린솔은 혁신창업리그 종합예선 상위 5개사에 선정돼 장려상도 받았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린솔과 코스모비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를 거쳐 통합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통합본선에는 각 예선리그를 통과한 130개 팀이 진출해 경쟁을 벌인다.


코스모비는 KAIST의 전기추력기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우주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초소형위성의 궤도 투입과 유지, 충돌 회피 등에 활용되는 핵심 부품인 전기추력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KAIST의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린솔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스마트 안전서비스 기업이다.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산업·사회 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혁신창업리그에서 AI 환경분석 기술을 인정받아 종합예선 상위 5개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두 기업의 다음 관문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통합본선 발표평가다.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20개 팀만 오는 12월 10일 공개 발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린솔과 코스모비가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진출한 것은 두 기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진행되는 통합본선 발표평가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최종 왕중왕전까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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