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유성구 힐스테이트 도안 2차 북카페에서 ‘2026 알뜰도서교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유성구지부가 주관해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도서교환전은 시민이 집에서 보관하던 헌책 3권을 가져오면 새책 1권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가정에서 읽은 뒤 책장에 보관돼 있던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새로운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춘식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 회장은 “이번 알뜰도서교환전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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