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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병무청 “민원 대안 찾는 적극행정도 청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금품수수 금지와 법규 준수를 넘어 업무 전문성과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지난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정청탁과 이해충돌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원칙을 점검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해 병무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히 규정에 따라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확인한 뒤 민원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지를 한 번 더 살펴 안내하는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대전충남병무청은 매년 초 자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병무청장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확히 알고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청렴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가능한 방법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하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직원 개개인의 업무 처리와 민원 응대가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공정한 원칙에 전문성과 적극성을 더해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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