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9월 30일까지 2026 빌드업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진로개발프로젝트 HATCHGO Challengers(해치고 챌린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학생 57명이 참여해 직무 맞춤형 진로특강과 단기직업체험, 자기주도적 활동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며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7월에는 AI 활용 직무역량 커리어 특강을 비롯해 산업특강, 현직자 직무특강, 포트폴리오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관심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8월에는 단기직업체험인 ‘직무부트캠프’를 통해 현직자와 직접 직무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점검했다.
마지막 9월에는 학생들이 개인별 진로 목표에 맞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8%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하고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가장 도움이 된 활동으로는 현직자와 직무과제를 수행한 ‘단기직업체험(직무부트캠프)’이 51.0%로 가장 높았다. ‘현직자 직무특강’은 28.6%로 뒤를 이었다.
박정민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해치고 챌린저스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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