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는 2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