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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13개 동 풍물단 한자리에…300명 ‘풍물대동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13개 동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동별 특색을 살린 풍물공연을 펼치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유성구는 2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13개 동 풍물단과 지역 주민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유성 풍물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져 온 풍물 문화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앉은반과 선반을 비롯해 영남가락, 삼도가락 등 각 동의 특색을 살린 풍물공연이 이어졌다.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수여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풍물대동제는 13개 동의 풍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전통을 함께 이어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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