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환경공무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갑질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 및 유형을 비롯해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통한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괴롭힘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안내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서로 존중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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