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과기대는 지난 1일 일산 KINTEX에서 ‘2026 산학연협력 EXPO’ 연계 행사로 열린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주관 ‘1인 크리에이터 AI 숏폼 경진대회’에서 임상병리과 정예진 학생과 박소은 학생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지역 대학 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앵커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대전ANCHOR센터,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가 주최하고 협의체 소속 10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공모 분야는 ▲지역실무인재 홍보 ▲취·창업 ▲지역문제 해결 ▲외국인 유학생 RISE사업 및 앵커사업 홍보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해 지역과 산업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방식이다.
대전과기대 임상병리과 정예진 학생은 ‘지역실무인재 홍보’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같은 학과 박소은 학생은 ‘취·창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국립한밭대학교 앵커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대회와 함께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앵커사업 우수사례도 소개했다.
앵커사업단은 주문식교육과정 우수사례로 치위생과 학생들이 기업과 연계해 수행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전시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알렸다.
EXPO를 찾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대학의 전공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대전과기대는 앞으로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