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3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를 향해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계속 유지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 축사에서 “오늘은 특별히 허태정 시장님 칭찬을 좀 하려고 한다”며 온통대전을 화두로 꺼냈다.
그는 “허태정 시정이 출발해 9월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서 온통대전이라는 것을 정말로 확대했다”며 15% 캐시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박수를 요청하며 “허태정 시장님께, 조성칠 의장님께, 이 자리에 있는 시의원님들께 15% 캐시백 온통대전 뒤로 빠꾸하지 말아 달라고, 함께 노력해서 계속 유지해 달라고 격려의 박수, 부탁의 박수를 한번 보내자”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지역구를 둘러본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예전에 가맹점이 한 개, 두 개밖에 없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많이 늘어났다”며 “확실히 대전시장이 바뀌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소상공인이 경기 회복을 실제로 체감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된다는 것을 바로 여러분들이 실감해야지 경제가 회복된다는 증표가 되겠다”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는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소상공인 50개 업체가 참여하며 행사장에는 판매 50개, 식음 5개, 체험·홍보 10개, 운영·시스템 8개 등 모두 73개 부스가 마련됐다.
소상공인 가요제를 비롯해 영수증 이벤트와 즉석 경매,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도 진행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