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제가 발생한 곳은 DCC와 한빛광장 인근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주차장이다. 현장에 설치된 사전정산기 2대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이용객들이 출차에 앞서 주차요금을 미리 결제하지 못했다.
특히 이날 DCC와 한빛광장 일대에서는 여러 전시와 축제가 동시에 진행돼 주차장을 찾는 방문객이 이어졌다.
DCC에서는 ‘대전K아트페어’를 비롯해 곤충 박람회와 웨딩박람회 등이 진행됐고, 인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3일부터 이틀간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가 열렸다.
소상공인 대축제에는 지역 소상공인 50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판매 50개, 식음 5개, 체험·홍보 10개, 운영·시스템 8개 등 모두 73개 부스가 마련됐다.
DCC와 한빛광장 일대는 전시회와 박람회,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는 곳이다. 여러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날에는 차량과 방문객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주차 사전정산기 등 이용객 편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장애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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