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진행된다.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2020~2024년생 영유아와 부모다.
하반기 북스타트는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춘 ‘오감발달 책놀이’ 4회와 부모교육 1회로 구성됐다.
오감발달 책놀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오감발달 책놀이에 2회 참여한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에코백,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그림책은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도서 가운데 연령별 단계에 맞춰 2권을 선정한다. 책꾸러미를 받으려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갖는다.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받는다. 부모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오는 7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