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8월27일~29일까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3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이색적인 행사로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판매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도시민들에게는 영양 명품농산물을 안전하게 공급받는 도농상생의 장으로 발전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한 참석내빈 김치담그기 및 나눔행사, 한겨fp 예술단 공연, 영양고추 테마동산과 영양관광사진전, 시민참여 레크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민과 함께했다.
축제기간 동안 18만여명의 수도권 소비자가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영양고추 180t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35여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가 및 생산자 단체에서 준비한 물량이 소진돼 영양에서 다시 물량을 확보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은 영양고추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호응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며 행사이후에도 주문 및 구매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처음 서울에서 축제를 개최하였을 때는 이게 도대체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는 서울시민들이 많았다”며 “7년째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옴으로 인해, 8~9월이 되면 서울시와 영양군으로 행사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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