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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주민공청회 및 관리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주왕산권지질공원 관리계획 학술용역의 완료를 앞두고 주민공청회 및 관리계획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자연유산연구소 이광춘 교수와 연구진이 지난 4개월간 청송지질공원을 조사 연구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청송지질공원의 관리방안과 지질명소 보호 방안 등을 발표했다.

또 청송지질의 권위자 안동대학교 황상구 교수, 공룡박사님으로 알려진 국립문화재연구소 임종덕 박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은영 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지질공원의 관리계획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이 이어졌다.

군은 청송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2010년부터 청송의 핵심경관자원인 주왕산국립공원을 비롯한 공룡발자국, 백석탄, 청송꽃돌, 얼을골 등을 바탕으로 인증을 준비해 왔다.

올해 1월에는 지질명소 20개소를 확정하고 안내판, 홍보책자,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과 청송지질공원 로고와 홈페이지, 지질탐방로, 방문객안내센터, 지질학습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반기 국가지질공원(KGN) 인증 신청을 위해 남은기간 각종시설을 정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이 되도록 지질공원 인증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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