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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우선 설 연휴 전 중점감시 대상지역에 대한 사전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쳐, 점검대상 업체들이 자율점검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폐수 다량배출 사업장과 오염 우려 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 33개소에 대해 2개반 5명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동안은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수원수계와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의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 이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금강 유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염색폐수 배출업소, 도축·도계장, 유기용제 취급업소 등 고농도의 폐수가 발생하는 중점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감시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단속기간 중 적발된 사업장과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 환경오염 위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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