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설 명절 남은 음식의 화려한 변신
[충남=홍대인 기자]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에는 집집마다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푸짐한 명절을 지내지만 명절이 지나고 나면 남은 음식들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명절 남은 음식의 가장 쉬운 이용법은 다시 부치거나 데워서 먹는 방법이지만, 음식의 신선한 맛이 떨어져 손이 잘 안 가는 단점이 있다. 충남농업기술원 조윤정 연구사는 “작은 아이디어만 더하면 명절의 남은 음식이 새로운 요리나 간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면서 지혜로운 활용방법을 제시했다. ▶ 식은 전은 달콤새콤한 탕수육으로 변신 ①소스를 미리 준비한다. 파인애플 썬 것 1조각, 피망·양파·당근 적당량과 소스(물1컵,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1컵,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를 만들어 냄비에 익힌다. ②재료가 익어갈 때 물녹말(녹말가루 2큰술 + 물 4큰술)을 넣는다. ③전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데운다. ④데운 전위에 소스를 붙거나 따로 준비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