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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조직문화 개선·소통’ 청년이 앞장선다!

[충남=홍대인 기자] 조직 내 젊은 직원들이 모여 조직발전과 소통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 활동이 공조직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의 주니어보드 ‘미래농업연구회’는 18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돼 격월로 활동을 갖고 있으며 매년 10여 건의 신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업무에 접목시키고 있다.

원래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는 미국의 한 식료품회사에서 처음 시작된 개념으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를 말한다.

특히 주니어보드는 기존 중역회의(Senior Board)와 별도로 조직의 안건이나 현안에 대해 논의·의결 과정을 거쳐 그 의견을 조직 상층부에 전달하는 동시에 젊은 직원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 경영의 한 방법이다.

도 농업기술원 주니어보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원에서 제3기 발대식을 갖고 올 연말까지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발굴,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제3기 미래농업연구회 윤덕상 회장은 “올해는 주니어보드 활동이 조직 내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면서 “타 기관에서도 이러한 주니어보드가 많이 구성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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