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월동 후 맥류관리 ‘생육재생기’에 달렸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맥류가 생육을 다시 시작하는 봄철 생육 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웃거름 주기와 습해예방, 제초관리 등 월동 후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포장관리 요령으로 웃거름 주기는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청보리와 호밀의 경우 10a당 요소비료 15㎏,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20㎏를 기준으로 생육상황에 따라 가감해서 줘야 한다. 서릿발, 습해 등으로 생육이 불량한 경우에는 요소 2%(물 20ℓ, 요소 400g)액을 10a당 100ℓ씩 2~3회 엽면시비하고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냉이 등 광엽 잡초가 발생된 포장에 대해서는 벤타존 액제(물 20ℓ당 약제 60㎖희석 살포)를 살포하고, 둑새풀이 많은 논 재배 지역은 생육재생기 이전에 10a당 티펜설푸론 메칠 7g을 120ℓ에 희석해 뿌려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홍기흥 연구사는 “보리, 사료작물 대부분의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빨라진 만큼 작물에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해 적기에 웃거름을 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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