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2월 27일 이틀에 걸쳐 영상미디어센터 비채에서 천안시민 60여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상담아카데미는 자원상담원 양성교육 기초과정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332명이 수료하였으며, 학교부적응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천안시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상담, 청소년 발달심리, 성격특성에 따른 부모-자녀 관계이해, 집단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천안시 2015 상담 아카데미 모습 [사진=천안시]
이를 통해 양성된 자원상담원들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심화과정(집단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한 후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김순남 여성가족과장은 “상담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청소년들의 비행이나 이탈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가 구축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전화 1388운영, 천안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학교연계 청소년 지원사업’,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학습지원 사업인 ‘두드림·해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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