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산림환경연구소,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보전방안 찾는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이원행)는 5일부터 이틀간 연구소에서 전국 공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기후변화 연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단풍정보예보시스템과 생태계위기 및 보호성과 공유에 관한 특강,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식물종 네트워크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취약식물 보전·적응사업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선정한 기후변화 취약식물종의 개화·개엽·결실시기 등 생육상황 모니터링과 생육지의 온·습도 등 미세 환경 조사 등을 통해 대상 식물의 보전·복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기후변화 취약식물 적응·보전사업에 국립수목원 및 전국 공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참여하고 히어리 등 81 종의 식물에 대한 생물계절성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 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각종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에 대한 현지와 보존 및 증식체계를 구축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산림생물종 보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