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 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 장애인 교육지원 사업은 ▲한글, 정보화교육, 자격증 취득 등 기초학습교육 ▲문학, 글쓰기, 역사, 예술 등 인문교육 ▲지역사회 탐방, 취업과정 등 사회 및 체험교육 ▲성의식, 건강관리 등 보건 및 가족교육 등으로,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이다.
수행기관 신청 대상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로, 오는 17일까지 신청서와 기관·단체 현황, 최근 3년간 사업운영 실적, 교육사업 계획 등을 첨부해 도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도 선정심의위원회가 신청 기관의 공신력과 전문성, 재정 능력, 사업 운영 실적 및 계획,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내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관·단체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교육프로그램 사업비, 운영·홍보비, 학습실 및 기자재 임대료 등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넷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장애인복지과(☎ 041-635-2631)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지원 사업은 여성 장애인의 역량계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907명에게 한글, 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라며 “이번 수행기관 공모에 도내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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