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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동, 범박사랑 장학회 장학금 전달

[부천=김응택 기자]소사구 범박동 범박사랑장학회(회장 김재필)에서는 지난 10월 6일 관내 중·고생에게 2015년도 범박사랑 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학교에서 추천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품행이 바른 모범학생 10명(고등학생 5명, 중학생 5명)이 선정되었다.

범박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회 김재필 회장과 장학회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장학증서와 총 500만원(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범박사랑장학회는 2010년도에 범박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자발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매월 1구좌에 2천원의 소액후원으로 현재 102명이 참여하여 333구좌를 장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48명의 학생들에게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재필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지역의 훌륭한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만우 범박동장은 “뜻 깊은 일에 앞장서는 장학회원과 소액계좌를 통해 꾸준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전달하겠다. 꿈나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범박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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