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지역별 시민합창교실 12팀과 아마추어 합창단 2팀 등 총 14팀의 합창단과 시민평가단 400명이 참여한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각 지역의 합창단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연보다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각 합창단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었으며 특히 다른 합창단들이 끝날때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호응해주어 서로 하나되는 합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연에 참가한 시민은 “합창을 몰랐던 초보자였는데 합창교실을 나오면서 열심히 연습한 노래를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게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열심히 합창교실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길 거라고 말했다.
이성곤 문화관광과장은 "합창을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였고, 지역별 시민합창교실이 한 자리에 모여 합창을 한다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시민합창교실은 매주 지역별로 열리며 남양주 시립합창단원의 지도 아래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지원팀(590-2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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