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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아이디어가 만드는 문화도시 구미를 꿈꾸며

【구미 = 이승근】지난 23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는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 최종 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장에는 본상 후보에 오른 39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민들의 문화도시 구미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마지막 3차 인터뷰 심사를 끝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구미를 문화도시로 만들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이 4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총 3회 심사를 거쳐 최종 39명의 본상 수상자와 100명의 아이디어상을 선정하였다.

1, 2차는 서류심사로 1차에 237건, 2차에 100건의 아이디어 수상자와 39건의 본상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3차 심사는 39명 본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최종 인터뷰심사를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구미시에서 이러한 사업이 진행되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독창성, 실현가능성, 지속적인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구미에 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본 사업을 주관한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의 심정규 위원장은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은 구미시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귀담아 듣기 위한 사업으로 수상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도 모두 소중히 여길 것”이라는 소감과 함께 공모전에 참가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은 오는 12월 12일(토) 구미코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구미로 나아갈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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