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지원금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여수시)[여수타임뉴스=강민경기자] 여수시가 외식업계에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지원금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스마트오더, 디지털 메뉴 보드, 웨이팅 보드,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전환센터, 자영업종합지원센터 등 외부기관을 활용한 교육지원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상적인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