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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켜소』운동이란 출발 전 항상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2016년 경기경찰의 교통안전 정책이다.
여주경찰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안매켜소』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작은 교통질서부터 바로세우고 정체를 해소하는 한편 세종인문도시에 걸맞은 명품 여주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안전띠를 매면 교통사망사고 발생위험이 12배 감소,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면 교통사고가 19%감소, 방향지시등을 켜면 보복운전을 예방 할 수 있어 존중과 배려의 교통 문화 정책에 큰 역할을 한다.”며 “작은 교통질서부터 바로세우고 정체를 해소하는 『안매켜소』운동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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