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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앞서 야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지예은 학생의 ‘You raise me up’,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바이올린 연주를 식전공연으로 하여 따뜻한 분위기로 시작하였다.
지예은 학생은 야로면 월광교회 지유근.유덕선 목사부부의 둘째로서 경남중고등 종합학예발표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당일 면정보고회 공연으로 차칫 경직되기 쉬운 보고회의 분위기를 소통과 상생협력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야로리~새마간 보행도로 개설 등 50여건의 주민요구사항이 건의되었으며 면정보고를 마치고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하였다.
야로면 주민들과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작은 도서관을 1월 28일 목요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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