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예비후보, 군민속으로 선거운동 ‘눈길’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2-15 13:29:50
[김제타임뉴그]김정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완주.김제)의 선거운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김정호 예비후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해 지역구를 찾아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출근을 서두르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피케팅을 시작으로 아침을 여는 상인들을 찾아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은 물론,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문안을 드리고 있다.

이에 많은 주민들은 김정호 예비후보의 ‘성실한 모습에 믿음이 간다.’, ‘새벽부터 고생하는 모습을 모면 안쓰러운 반면 부지런한 모습에 희망이 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호 예비후보는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주민들을 만나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 후에도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 소홀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의 발전하고 경기가 활성화 되어 살맛나는 고장이 되기 위해서는 능력 있고 성실한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국회의원이 아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국회이원이 되기 위해 가감 없는 군민속으로의 민생 탐방을 계속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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