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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임종문 기자] 지난 28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4월 중 제3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덕례~용강 도로건설공사 LF아울렛 일원 교차로 설치 현장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 손실보상 현장 광영동 희망마을 조성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덕례~용강 도로 입체 교차로 설치 현장을 방문한 정현복 시장은 덕례지구의 장래 도시 개발여건을 감안, 덕례~용강 국도와 도시계획도로(중로1-16호선)가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교차로 설치를 건의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광영동 희망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한 정현복 시장은 광영동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영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민선6기 역점시책인 현장행정의 날은 관내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 현장, 주요 민원 발생지 등을 정현복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사업 진행상황 점검과 발 빠른 민원 해결 방안을 찾는 것으로, 201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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