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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임종문 기자] 지난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송보파인빌 7차 임차인대표회의(회장 허형채)에서는 ‘마로산성 둘레길 한마음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이웃과 함께 걷기를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살기 좋은 공동체 문화를 확립하고, 친근한 이웃을 만들고자 ‘몸튼 맘튼’이란 구호 아래 진행됐다.
송보파인빌 입주민대표회의 허형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부터는 송보파인빌에 국한되지 않고 용강지구 내 모든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가 되도록 광양시에서 추진해 달라"며, 광양시장에게 건의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추첨을 통하여 선풍기, 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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