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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 20여 명은 약 4시간에 걸쳐 도로변 풀베기, 가지치기,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김세찬 새마을협의회장은 “갯장어 제철을 맞아 삼산면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요즘, 깨끗하게 정비된 동산에서 청정해역 자란만을 바라보며 쉬어가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님들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면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및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사랑의 쌀 나누기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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