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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이연희기자] ‘습관의 힘(저자 강주현)’이 익산 시립도서관 1주1책 추전도서로 선정됐다.
습관의 힘은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답을 제시한다.
또, 습관의 비밀을 알아가는 지적인 즐거움과 나쁜 습관을 없애는 실용적인 충고의 완벽한 균형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같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는 저자의 최근작인 ‘1등의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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