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순 칼럼]아마도 지금 쓰는 이 칼럼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것은 김정은 체제 아래에서는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정치 판세를 보면 문재인 후보가 당선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재미난 것은 반 문재인 단일화 땐 안철수 후보가 최근 역전을 했다는 조사도 있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께서 기대하셔도 좋은 것은 홍준표가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조건이 있다면 보수가 하나 되었을 때 가능하다.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가 당선 될 것으로 온 세상 언론과 여론조사에서 점치고 있었을 때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럼프가 100% 당선된다고 기사를 쓴 장본인이다.얼마 전 자유한국당 후보 경선에서 일치감치 홍준표가 된다고 공개했었다.박근혜 대통령 이번 사태도 지난 2012년 11월 30일 대통령 선거 20일 전에 이미 예고했었다.박근혜 대통령이 51.65%로 당선된다고 선거 수개월 전에 공개했었다.새누리당 당명 지을 때 새누리 명칭을 사용하면 몇 년 안에 당이 해체될 것이라고 공개했었다.김일성이 죽는 날도 공개했었다.새누리 당 만들고 156석 얻는다고 공개 했었다.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 6:4로 승리한다고 미리 공개 했었다. 2014.07.29. 선거에서 11:4 로 새누리가 이길 것이라고 미리 공개했다.중요한 것은 5월 9일 대선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왜냐하면 나의 예언서에 2017년 5월 17일 통일된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지금 남북 전쟁 일촉즉발인데 우리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대한민국을 지키려면 보수가 갈라지지 말고 하나로 뭉쳐 이 난국을 이겨 나가기를 바란다.이번 선거는 과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과거에는 내가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면 되었다.그런데 이번 선거는 좌파의 승리냐! 우파 보수의 승리냐! 가 달려 있는 선거이기 때문이다.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신념에 의하여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좌파는 좌파정부를 지지 하시고 우파 보수는 보수 후보를 지지 하여 이 나라의 운명 앞에 당당하게 투표하여 주기를 부탁한다.당신이 선택한 선택이 이 나라의 운명을 가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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