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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는 바쁜 농사일을 하면서도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는 효부로 2016년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15년간 병수발을 들었으며, 현재는 90세가 넘은 시아버님을 모시고 있다.
기념식은 오는 5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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