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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종목별 협회와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제전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예산절약과 생활체육의 붐 조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시기별 대회를 통합개최하기로 했다.
올는 축구를 비롯해 총 24개 종목에 1만5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개회식은 26일 오후 6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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