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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로 원주시립합창단 제80회 정기연주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광현의 지휘로 소프라노 한명성과 메조 소프라노 김소영, 연세대학교합창단이 출연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c단조는 말러의 교향곡 중 가장 영감이 충만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드리마틱한 구성이 관현악 선율로 이어지다 마지막에 부활의 합창이 울려퍼지며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료는 유료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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