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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12신고 출동 시 범죄 피해자 등 경미한 부상이 발생한 경우 응급조치를하기 위해 20세트를 구매하여 각 경찰차량에 비치했다.
김해경 분당경찰서장은 “구급약품함을 비치하여 범죄피해자의 외상을 응급조치함으로 부상으로 발생한 심리적 불안감도 초기에 완화하는 인권보호차원의 방안”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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