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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봉사공동체 공근면분과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 남녀새마을지도자, 자율방범대, 적십자회 등 7개 단체와 자치행정과, 상하수도사업소, 공근면 직원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시가지, 하천변, 학교주변 및 청소 취약지역의 무단 투기 쓰레기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김석동 공근면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공근면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근면의 21개리 마을은 지난 9월 18일부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이장의 주도하에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찾아 마을환경정화 운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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