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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 김용직】 왕궁파출소(소장 홍준기)는 25일 추석명절기간이 어느해보다도 길어 송유관기름절도를 사전예방차 대한송유공사 전주지소(소장 신덕영)와 왕궁파출소에서 기름절도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사례를 토대로 범죄를 분석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두 기관 합동으로 왕궁관내 송유관로를 점검했다.
합동점검동기는 최근 5년간 관내 송유관 기름절도 발생이 2건 있었고 “기름절도 수법이 단순 송유관 용접으로 차량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땅굴을 파거나 주변에 창고나 주유소를 임대하여 절도해 그 수법이 지능화 대담화해지고 있어 여파가 사회적 환경적으로 막대하여 두기관이 특별 합동순찰을 실시하게 되었다”
홍준기 왕궁소장은 관내 송유관이 지나가고 있는바 맞춤형 순찰로 관내 기름절도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금번 추석명절기간에도 안전한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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