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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공설묘지, 재래시장, 대형마트, 역‧터미널 주변에 일평균 50명의 교통경력과 교통봉사단체를 배치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IC 및 국도 연계지점에는 소통위주 교통관리로 정체구간과 시간이 크게 줄어 대체로 안정된 교통상황 유지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노경우 경비교통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관리를 통해 대형사고 없이 대체로 평온한 명절 보낼 수 있었다. 교통경찰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준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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