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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파출소는 지난 1996년 신축한 이후 21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 노후 및 공간 협소로 근무환경이 열악해 경찰관과 민원인 모두 불편을 겪어왔었다.
하리파출소는 지난 6월 9일부터 약 100일간 사무실 및 휴게실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김도상 서장은 “파출소를 새롭게 단장한 만큼 직원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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