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까지 챙기는 ‘삼천살리기 토마스 마라톤’ 눈길
플래시 몹(flash mob)으로 2023 세계잼버리대회 홍보
이연희 | 기사입력 2017-10-23 10:52:06
[전주타임뉴스=이연희기자] 마라톤을 통해 체력증진과 더불어 삼천과 전북도청 인근 환경정화로 밝고 건강한 전북을 만드는 제9회 삼천살리기 토마스(THOMAS) 마라톤대회가 지난 21일 전주 삼천 일원(전북도청 부근)에서 2000여 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는 (사)크린온고을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 전북연합신문사, (사)세계평화공원추진국민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크린온고을 이재상 단장은 “자연과 사람이 모두 알차게 익어가는 가을 삼천의 풍경을 벗 삼아 끝까지 완주를 기원 한다"며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마라톤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라톤 출발 전에는 차산농악을 시작으로 삼척에서 개최된 삼척 국제치어리딩대회 우승팀인 위너스 치어단의 치어공연 등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사)세계평화공원추진국민연합회 최덕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삼천에서 뜻깊은 대회를 진행 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을 창조한 신이 함께하여 가능하다. 모두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는 남녀혼합 건강5km와 10km코스로 진행하고 각 부문 1등에서 3등까지 시상 했다.

남자10km 1등 강주원, 여자1등 김서주 모두 40분대 성적을 거둬 토마스마라톤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수준의 실력자를 양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10km 남자 2등 송재상, 3등 황경두, 여자 2등 김혜원, 3등 조서현 회원이, 5km 남자 1등 윤진형, 2등 김현민, 3등 정요한, 여자1등 이미자, 2등 홍세희, 3등 조은호 회원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50세 이상 완주자인 13명에게 특별상을 수여했고 82세의 연세로 완주한 김홍례(정읍시) 회원은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회 때부터 계속 참여했다는 김정영(59·전주 송천동)씨는 “전국 곳곳의 마라톤대회에도 많이 참여해봤지만 토마스 마라톤대회는 단순하게 지역명을 걸고 하는 대회가 아니라 삼천살리기라는 의미 있는 대회라서 각별하게 느껴져 매년 참석하고 있다"라며 "매 대회마다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내 기록 갱신을 위한 도전의식이 생겨 대회를 준비하면서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제공되는 국밥 식사와 미리 준비해둔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삼천 일대와 수변도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플래시 몹(flash mob)을 통해 전북지역을 사랑하고 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한껏 표현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크린온고을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나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 및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가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을 하고 있어 전북지역의 모범 자원봉사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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