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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청년공연팀에는 산울농악대, Bridge(밴드), 갱스터(색소폰), CIELO(R&B Hip-hop), JOYFUL(아카펠라), 아리랑(뮤지컬), jj=드럼라인, w-crown(댄스) 등이 함께했다.
각 참여팀으로는 15명이 한 팀을 이뤄 경쾌한 농악을 선보인 산울농악대와 다양한 크기의 북과 댄스팀이 하나된 밴드팀, 감미로운 색소폰의 남성독주, 남녀혼성7인조로 결성된 아카펠라팀의 중후한 음색과 청아한 음색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여인들과 관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하얀가운을 입은 여의사는 약들을 처방하며 진료환자와 그의 부모 그의 직장 상사와의 갈등을 주제 삼아 요즘 젋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현실을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하며 관객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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