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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여성재단은 일․가정 양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충북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지난 9일(토) 10시 30분에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40가족(155명)이 참여했다,
‘일․가정 양립 토크콘서트’와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일․가정 양립 토크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정종철이 양육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가족과의 소통을 이룬 과정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가 가족 행복을 만드는 초석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면서, 조화로운 일․가정 양립을 이루기 위한 가족 약속을 케이크에 적으며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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